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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om now 2009/07/02 17:17

Jeff Beck - Live at B.B. King Blues Club.




제프벡의 싸이키델릭한 연주가 일품이였다.







The Spirit Lives On - Jimi Hendrix Tribute Vol.1, Vol. 2






The Spirit Lives On은 지난 40년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록 기타리스트가 남긴 하나의 산물이다. 그의 죽음 이후 거의 34년 지미 헨드릭스의 영감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음악 커뮤니티에서 지속되고 있다.

이 컬렉션에는 Marcel Coenan, Bumblefoot, Carl Roa, Mistheria,Greg Howe, Eric Sands, Michael Harris, Lars Eric Mattson, Chris Poland, Jason Rochardson, Edward Box, Richie Kotzen 등 쟁쟁한 아티스트들의 참여가 기대를 갖게 만드는 앨범이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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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om now 2009/06/27 09:57

배가 아프다.

오늘은 좀 쉬고싶은데.

할 일이 많다.

내가 이렇게 바쁜사람이였을 줄이야.

젠장.

오랜만에 인디음악이나 들어야지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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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om now 2009/06/26 17:12

오늘은 수학과외때문에 오랜만에 2006/09 평가원 수리가형을 풀어보았다.

수학은 정말 매력이 있다. 오랜만에 풀어서 그런지 먼가 풋풋한 옛날 생각이 났다.

극값의 정의를 새로 알게 되었다. 교과서를 오랜만에 펴보니 감회가 새롭다.

내가 가르치는 고3은 참 수학을 못한다. 여자라서 그런가.

여자는 수학을 못한다는 건 편견이다. 안다.

알긴 하는데 내인생에서 별로 틀린적이 없는 편견이라 이건 좀 난감하네.

내가 본 모든 수학지존들은 남자였다. 수능의 수리영역을 백점맞는 여성들은 많다. 전국적으로 100명은 되겠지.

하지만 수학을 잘한다란건 수리영역을 100점맞는것 따위가 아님은 자명하다.

결론 : 수학 잘하는 여성이 제 이상형이였습니다 .... 한때... 지금은 아니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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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om now 2009/06/25 12:02

외롭다.

외로운 감정은 언제나 나를 안으로 안으로 파고들게 한다.

하지만 그것은 사실 당연한 것이다. 관찰할 생물은 나 자신 뿐이니까.

사람을 만나는 것이 꽤 유쾌하진 않다. 의심이 많아졌다.

나는 사실 그대로인데 주위가 많이 바뀐것 같다.

의사란 직업이 나에게 실질적으로 맞는 직업인지 고민이다.

뭐 하긴 해야 겠지만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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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om now 2009/06/24 17:29

일단 지미옹 찬양.

난 정말 비루한 실력이지만 나의 생각의 무게만큼 나의 기타도 더 무거워지리라.

동생 미니홈피를 갔다가 동생미니홈피의 메인에 있는 동생의 "여.자.친.구"사진을 보고 경악.

아... 고1때 난 뭘 한거지... 요즘애들은 참 빠르다니까.

아버지가 올 시간이다. 아버지의 정적을 깨는 출현은 언제나 두렵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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